입양한지 대략 12일 정도 되었습니다.
제가 없을 때에는 어떻게 지내나 무척 궁금하더군요.
그러던 차에
스마트폰을 감시 카메라처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!
그리고 이미 그런 솔루션이 있을 거란 짐작과 함께!
검색 들어갔습니다!
아니나 다를까 꽤 많이 나오더군요.
천천히 살펴보다 한 가지 어플을 선택했는데요.
저는 AtHome 이란 어플을 설치했습니다.
제 경우는 일단 노트북이 있어서 노트북을 카메라로 사용하고 스마트폰으로 원격지에서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.
다른 어플들은 스마트폰-스마트폰인 것들이 대부분인데 반해
이 어플은 Desktop-스마트폰도 지원해주더라고요.
설정하는 것도 간단하고 녹화도 지원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.
댓글
댓글 쓰기